입문⏱ 5분
피클볼이 뭔가요? 5분 입문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좋은 점만 모아 놓은 라켓 스포츠. 시니어·어린이도 5분이면 룰을 익힙니다.
작성·편집 피클볼프렌즈 편집팀 · 검토 운영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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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볼(Pickleball)은 1965년 미국 워싱턴 주에서 탄생한 라켓 스포츠입니다. 테니스 코트의 절반 크기인 작은 코트에서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위플볼)을 패들로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왜 피클볼인가?
피클볼의 가장 큰 매력은 배우기 쉽고 신체 부담이 낮다는 점입니다. 코트가 작아 이동 거리가 적고, 공이 느리게 날아와 반응 시간이 충분합니다. 그래서 시니어·어린이·재활 중인 분들에게도 적합합니다.
- 코트 크기: 6.1m × 13.4m (테니스의 약 1/4)
- 네트 높이: 86cm (양 끝) / 81cm (중앙)
- 공: 구멍 26~40개의 경질 플라스틱 공
- 패들: 나무·복합소재, 라켓보다 짧고 가벼움
기본 규칙 3가지
- 서브는 언더핸드로, 대각선 코트로 넣는다
- 서브 후 양 팀 모두 2바운드 후에야 네트에 접근 가능 (더블 바운스 룰)
- 네트 양쪽 2.13m는 '키친(Non-Volley Zone)' — 여기서는 발리 불가
스코어링
11점 선취(2점 차 이상)로 한 게임이 끝납니다. 서브권을 가진 팀만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상대 실수 시 서브권을 넘겨받습니다. 복식에서는 양 파트너 모두 서브 기회를 가집니다.
Tip — 처음에는 스코어링보다 랠리를 오래 유지하는 데 집중하세요. 키친 앞 딩크 랠리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규칙이 몸에 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