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볼 2-바운스 규칙 완벽 이해 — 실수 없는 서비스·리턴 가이드
서브와 리턴은 각각 바운드된 뒤 쳐야 합니다. 네 번째 샷부터 가능한 발리와 논볼리존 제한을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이름의 '두 번'은 한쪽 코트에서 공이 두 번 튀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서브와 리턴이 각각 상대 코트에서 한 번씩 바운드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2-바운스 규칙이란
공식 규칙서 §10.A는 이를 'Two-Bounce Rule'(2-바운스 규칙)이라고 부릅니다. 리턴팀은 서브가 바운드된 뒤 쳐야 하고, 서브팀은 리턴이 바운드된 뒤 서드샷을 쳐야 합니다. 그 뒤 네 번째 샷부터는 논볼리존 규칙을 지키면서 발리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이해하는 2-바운스 규칙
- 서브: 서버가 볼을 서비스 박스에 넣는다
- 리턴팀 리턴: 바운드된 볼만 쳐야 함. 발리 불가 (첫 번째 바운스)
- 서브팀 서드샷: 리턴된 볼이 바운드된 후 처리해야 함. 발리 불가 (두 번째 바운스)
- 네 번째 샷부터: 양 팀 모두 발리 허용. 바운드 여부 선택 가능
자주 혼동하는 상황 10가지
- Q: 리턴팀이 서브를 발리로 받아도 되나? A: 안 된다. 반드시 바운드 후 리턴
- Q: 서드샷에서 서브팀이 발리해도 되나? A: 안 된다. 바운드 후 처리 필수
- Q: 네 번째 샷부터는 발리 가능한가? A: 가능하지만 NVZ 안이나 라인을 밟은 상태의 발리는 여전히 폴트
- Q: NVZ 라인에서 바운드 후 치면 되나? A: NVZ 안에서 바운드된 볼은 처리 가능
- Q: 서브가 NVZ에 떨어지면? A: 서브 폴트. 서브는 NVZ를 피해 대각선 서비스 박스에 들어가야 함
- Q: 서브 시 발은 어디에 있어야 하나? A: 타구 순간 적어도 한 발은 서브 구역 안의 지면에 있어야 하고, 발이 베이스라인이나 구역 경계를 밟아서는 안 됨
- Q: 바운드된 볼이 선에 닿으면? A: 인(in). NVZ 선에 닿은 서브만 폴트
- Q: 서브가 네트를 맞고 올바른 서비스 코트에 들어가면? A: 그대로 진행하며, 네트에 맞았다는 이유만으로 재서브하지 않음
- Q: 파트너가 서브를 받아도 되나? A: 안 된다. 리턴은 지정된 리시버만 가능
- Q: 서드샷 드롭이 NVZ에 들어가면 2-바운스 규칙 위반인가? A: 아니다. 서브팀이 NVZ에 넣는 드롭은 합법
2-바운스 규칙이 전략에 미치는 영향
이 규칙 때문에 서드샷 드롭이 중요해진다. 서브팀은 리턴을 베이스라인에서 바운드 후 받아야 하므로 NVZ 라인으로 즉시 전진할 수 없다. 서드샷 드롭으로 키친에 볼을 넣으면서 서브팀이 전진하는 전략이 여기서 나온다.
2-바운스 규칙이 생긴 이유
서브와 리턴이 각각 한 번씩 바운드되어야 하므로 서브팀은 리턴을 바운드 전에 발리할 수 없습니다. 리턴팀은 리턴 뒤 앞쪽으로 이동할 시간을 얻고, 서브팀은 바운드된 리턴을 서드샷으로 처리한 다음 전진할 시점을 판단합니다. 이 순서가 드롭과 딩크를 활용하는 랠리의 바탕이 됩니다.
규칙 위반이 가장 자주 일어나는 상황
- 지정된 리시버가 서브를 바운드 전에 치는 경우. 리시버의 파트너가 대신 서브를 받아서도 안 됩니다
- 리턴이 짧게 들어와 서브 팀이 키친 라인 앞까지 전진해 서드샷을 발리로 치는 경우
- 서브팀의 선수 중 한 명이 리턴이 바운드되기 전에 세 번째 샷을 치는 경우. 서브팀에서는 어느 선수가 치더라도 바운드를 기다려야 합니다
2-바운스와 키친 규칙은 다릅니다
2-바운스 규칙은 서브가 리턴팀 코트에서, 리턴이 서브팀 코트에서 각각 바운드되어야 한다는 규칙입니다. 따라서 세 번째 타구인 서드샷은 바운드 후에 쳐야 합니다. 네 번째 샷부터는 발리할 수 있지만, 키친(논볼리 존) 안이나 라인을 밟고 발리하면 폴트입니다. 키친 안에서 바운드된 공은 들어가서 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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