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규칙 — 출입·발리·관성·양발 복귀 구분하기
키친 라인 접촉이 언제 폴트인지, 바운드된 공과 발리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사례로 정리합니다. 파트너 접촉과 양발 복귀 조건도 확인합니다.
키친과 발리의 뜻
키친(논볼리존)은 네트 양쪽 7피트(약 2.13m) 구역이며 경계선도 포함합니다. 발리는 공이 바운드되기 전에 치는 타구입니다. 공이 키친 위 공중에 있다는 것만으로 발리 금지를 판단하지 말고 선수와 접촉 물건이 어디에 닿는지 구분하세요.
들어가 있는 것과 발리하는 것은 다릅니다
키친은 출입 금지 구역이 아닙니다. 바운드된 공을 치기 위해 들어갈 수 있고 공이 바운드되기 전에 들어가 기다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발리할 때의 접촉과 관성으로 인한 접촉이 제한됩니다.
바운드된 공을 받으면서 라인이나 구역 안에 닿았다는 이유만으로 폴트가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구역 밖에서 발리한 공이라도 그 동작의 접촉·관성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발리 중 접촉과 관성
발리 중 선수 또는 그 선수에게 닿은 물건이 키친에 닿으면 폴트입니다. 옷이나 패들뿐 아니라 키친에 있는 파트너와 접촉하는 경우도 포함합니다. 파트너가 키친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다른 선수의 발리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접촉이 있으면 달라집니다.
발리의 관성으로 키친이나 라인에 닿으면 공이 이미 데드가 되었어도 폴트입니다. 공이 두 번 튀었거나 포인트가 끝났다고 관성 조건이 즉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발리 전 양발을 밖에 접촉
키친에 닿은 뒤 발리하려면 양발이 모두 키친 밖의 경기 표면에 완전히 닿아야 합니다. 한 발만 빼거나 키친에서 뛰어올라 공을 발리한 뒤 밖에 착지하는 것으로는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에른과 딩크의 흔한 오해
에른처럼 코트 바깥에서 시도하는 타구도 키친 규칙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키친 접촉 뒤 양발 복귀와 발리 관성 등을 실제 동작에 따라 확인해야 하며, 다른 네트 관련 규칙도 지켜야 합니다. 샷 이름만으로 합법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딩크가 상대 키친 쪽으로 향해도 상대가 키친 밖에서 규칙을 지키며 발리할 수 있습니다. 공의 착지 예상 구역이 상대의 발리를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천히 확인하는 연습 예시
- 공 없이 키친에 들어갔다가 양발을 밖에 접촉시키는 동작을 천천히 확인합니다.
- 파트너가 쉬운 바운드 공을 보내면 들어가서 받고, 다시 양발 위치를 확인합니다.
- 낮은 강도의 발리를 한 뒤 균형과 관성을 확인합니다. 억지로 몸을 뒤로 젖히거나 미끄러운 표식을 바닥에 두지 않습니다.
- 자세가 무너지면 공을 보내고 멈춥니다. 폴트를 피하려다 무리하게 공을 쫓지 않습니다.
이번 주, 같이 칠 사람을 찾아보세요
희망 지역과 가능한 시간, 현재 실력을 한 줄로 남기고 가까운 동호인과 오픈플레이 정보를 나눠보세요.